【부산】지난 7월 4일 내한한 빈첸시오 아 바오로 회 뉴질랜드 전국이사회 회장 러셀 씨와 한국 담당 책임자 벤튜 씨가 13일 부산교구 빈첸시오회를 시찰했다.
이날 오전 10시 중앙천주교회에서 부산교구 소속 성십자가협의회(中央) 성말딩협의회(서대신동) 반애마리아협의회(초장) 회원 30여명이 모여 활동회를 갖고 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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