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톨릭출판사의 새 출발과「창조」지 창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양한모씨가 16일 부사장직을 사임, 출판사에서 손을 땠다
지난 5월말부터 무보수로 가톨릭출판사의 부흥을 위해 헌신해온 양씨는 그동안 출판사의 기업성을 살리고 새로운 편집방향을 설정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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