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빠리 그레고리오 성가발표회 준비차 구랍 18일 내한했던 김인중 신부는 행사실무를 마무리짓고 1월 17일 출국했다.
화가이며 빠리 도미니꼬수도회 수사신부인 김신부는 지난 6년동안 파리 제1의 그레고리오 성가대로 불리고있는 빨리 그레고리오 성가대 영성지도 신부를 역임해 왔는데 한ㆍ불수교 1백주년을 기념, 이들의 내한 공연을 주선키위해 일시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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