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경화동 주임 정영규 신부가 하와이대학 부설 아시아·태평양연구소 초청으로 지난 7월21일 출국했다.
하와이 교포사목을 담당했던 정신부는 연구소 주최 세미나 참석 후 북미주교포교회를 돌아보고 9월 귀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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