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레지오마리애활동가, 카세트테이프로 제작

레지오마리애 서울세나뚜스는 지난 3월 15일「레지오마리애 활동가」(우원명 작사ㆍ작곡)를 카세트테이프로 제작, 레지오마리애 활동가를 보급하고 있다.

이 테이프는 「레지오마리애단가」(최민순 작사ㆍ이문근 작곡)와「민족복음화의 노래」(김남조 작사ㆍ이문근 작곡)도 수록돼 있다.

작은별 가족 연주와 작은별 전속합창단 연주로 제작된 이 테이프는 각 곡목을 합창ㆍ독창ㆍ연주순으로 수록, 배우기 쉽도록 배려했다. 서울세나뚜스 사무실에서 보급하고있는데 판매가격은 1천 5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