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국민학교때 자신을 가르친 선생님이었으며 수녀원에 들어간후 소식이 끊긴 은사를 찾는다는 대전교구 장항본당 보니파시아씨의 사연이 지난 9월 20일자 본보에 보도된 후 보니파시아씨가 애타게 찾던 김은선 수녀의 근황이 본사에 연락됐다.
○…부산교구 메리놀병원원장 윤경철 신부가 본사에 알려온 바에 따르면 포항에 본원을 둔 예수성심수녀원 소속인 김은선 수녀는 종교음악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 동경에서 종교음악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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