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사목실장인 박홍 신부(예수회)는 신학기를 맞아 서울특별시 교육위원회가 발행한 교육자료「명상교육」중 가톨릭부분을 집필, 교사들의 천주교 명상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자기성찰 및 참된 자아와의 만남을 통해 인격을 도야하는 명상의 세계를 가톨릭적인 입장에서 소개한 박신부는 최근 두권의 책을 준비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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