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전주지사는 1988년 새해를 기해 업무확장과 애독자 여러분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교구청 홍보국에서 독립,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가톨릭센터 2층에 지사사무실을 마련하였으며, 전화번호도 변경되었음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전주지사를 운영해주신 교구청 홍보국에 깊이 감사드리오며, 전주교구 애독자 여러분의 배전의 성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래-
주소 :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560-6 가톨릭센터 230호
전화 : (0652)85-4102
가톨릭新聞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