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사무총장 백남익 신부가 북미와 브라질 주교회의 사무처 방문을 위해 6월 9일 출국했다. 6월 27일 귀국 예정.
백남익 신부의 이번 방문은 이들 사무처를 둘러보고 CCK 운영을 더욱 원활히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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