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중 사제27명, 부제27명의 탄생에 이어 부산교구 부제 15명, 신학생 12명, 예수성심전교회 부제 2명과 서울대교구 부제 6명 신학생 2명, 프란치스꼬수도회 신학생 3명,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신학생 1명의 사제·부제서품식이 거행돼 2월중으로 사제 23명 부제 18명이 각각 탄생했다.
부산교구는 주교좌 중앙성당에서 이갑수 주교 주례로 서품식을 거행, 2월 1일 오전 10시 신학생 12명을 부제로, 2월 2일 오전 10시 부제 15명을 사제로 각각 서품했다.
예수성심전교회도 2월 2일 오전 10시 부산 중앙성당에서 부산교구장 이갑수 주교 주례로 서품식을 거행, 부제 2명을 사제로 서품했다.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오후 2시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주례로 부제 6명을 사제로, 신학생 2명을 부제로 각각 서품했으며 프란치스꼬수도회 소속 신학생 3명과 한국순교복자 성직수도회 소속 신학생 1명이 2월 7일 오후2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김수환 추기경 주례로 부제로 서품됐다.
이로써 1·2월 중 서울·광주가톨릭대학 출신 사제 부제 서품자는 총 사제 50명 부제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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