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이어 8월에도 대전 수원 춘천교구에서 차례로 사제 서품식이 거행돼 전국적으로 12명의 사제가 새롭게 탄생했다.
대전교구는 8월11일 오전 10시30분 대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경갑룡 주교 주례로 사제 9명과 부제 9명의 서품식을 가졌다. 춘천교구는 8월25일 오전 11시 춘천 죽림동성당에서 박 토마 주교 주례로 사제 서품식을 갖고 2명의 새사제를 배출했으며 이에 앞서 8월24일 오전 11시 죽림동성당에서 부제 7명의 서품식을 거행했다.
또한 수원교구는 8월20일 오후 2시 조원동성당에서 김남수 주교 주례로 부제 1명을 사제로 서품했다.
김용경(대전) 강현식(대전) 오명관(대전) 강길원(대전) 김석태(대전) 김명현(대전) 김희용(대전) 이대근(대전) 맹세영(대전) 현광섭(춘천) 이영주(춘천) 유희석(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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