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 문우회 회장 성찬경 교수(요한·성균관대)가 8월20~23일 서울 라마다올림피아 호텔에서 열리는 ‘93 서울 아시아 시인대회’에서 ‘한국 현대시에 나타난 운명관’에 대해 주제 발표를 갖는다.
엑스포 개막에 맞춰 실시되는 ‘93 아시아 시인대회’는 세미나 및 시 낭송회 등을 통해 시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지구환경 보전과 인간생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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