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예 연구가 이선호(안젤라)씨가 국제 존타 남서울클럽 회장직을 맡았다.
5월7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룸에서 창립대회를 갖는 국제 존타 남서울클럽은 세계적인 전문 관리직업 여성들의 모임으로 서울에서 3번째, 전국에서는 7번째로 새로 발족하게 됐으며 앞으로 여성근로자 직업병 연구회 돕기, 베트남 잔류 한국계 고아돕기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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