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쟈끄마리땡 연구소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케숀시티에서「빈곤과 발전, 아시아에서의 가톨릭 교회의 소명」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한국에서 한홍순 교수(한국 평협 부회장·교황청 평신도 위원)가 참가했다.
인도와 필리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빈곤 6개국에 대한 교회의 사목적 해결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에서 사회교리 전문가와 경제학자 등 40여명이 참가했으며 한홍순 교수는 국제 쟈끄마리땡 연구소 연구위원 자격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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