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KAP】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모든 신학자들에게 신앙이 항상 신학적 탐구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켰다.
라칭거 추기경의 인도 아래 국제신학자위원회 회원들과 가진 알현에서 교황은 베드로 사도 후계자의 직분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이 위원회를 치하하고 이 위원회가 25년 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주교들과 신학자들 사이에 긴밀한 협조를 지속하도록 설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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