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 지구시민교육프로그램 ‘띠앗누리’ 제20기 단원들이 1월 19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4층에서 발대미사를 봉헌한다.
미사 직후 단원들은 14박 1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반티프리업 장애인 기술학교 및 깜뽕꼬 마을로 지원 활동을 떠난다.
제20기 띠앗누리 단원들은 스텝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캄보디아 깜뽕꼬 지역 초·중학교 시설 개선 활동 및 유치원,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문화 교류 활동 등을 전개한다.
이번 20기에는 본부 홍보대사인 탤런트 서현진(가브리엘라)씨가 스텝으로 참여, 단원들과 함께 현지 활동 전 일정에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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