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작품은 시작부터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한다. 작가는 세심한 칠과 금박작업으로 형상을 표현하는 작업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궁극적 목표로 나아가는 삶과 닮아있다고 느낀다. 9월 9~15일 제1전시실.
신정은 작가 옻칠공예전 제2전시실

옻칠공예로 전통적 성물을 발전시키는 것이 작가의 꿈이다. 9월 9~15일 제2전시실. ※문의 02-727-2336 갤러리1898
서울 명동 갤러리1898 전시 모음/ 9~15일
발행일2015-09-06 [제2960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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