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기회(총재 이문희 대주교, 이사장 최옥식, 회장 최청)가 제6회 여기애인상 독후감 수상자를 발표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사랑으로 부르는 평화의 노래」를 읽고 쓴 이태경(대구 대건중 3학년) 학생의 독후감 ‘내 꿈의 이정표’가,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나가사키의 종은 미소 짓는다」를 읽고 쓴 김혜원(포항 오천고 3학년) 학생의 ‘하느님의 아들 나가이 박사의 삶’이 각각 뽑혔다.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수상자 7명에게는 8월 일본 성지순례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6월 14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대명동 앞산밑 북카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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