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 마리아는 죄를 모르면서도 죄인을 이해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베푸신다.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하는 9일 기도’는 하느님 곁에서 특별한 지향을 중재해 달라고 마리아에게 청하는 기도다.
개개인 인생의 매듭을 풀어가도록 도와달라는 호소이자 내어맡김이다.
이 책은 성화 설명을 비롯해 신심의 기원, 매듭의 의미와 기도 방법, 유의할 점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새책] 매듭을 푸는 성모님과 함께하는 9일 기도
발행일2015-02-08 [제2931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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