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홍보국(국장 허영엽 신부)은 ‘서울주보’ 지령 2000호 발행을 기념해 신자들의 ‘신앙수기’ 공모전을 펼친다.
수필이나 시 등 두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의 신앙생활 체험을 진솔하게 담아내면 된다.
2000자 원고지 7~8매나 A4 1장(18px) 분량의 글을 1월 18일까지 우편(서울시 중구 명동길 74번지 서울대교구청 7층 홍보국)이나 이메일(jubo@seoul.catholic.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소정의 상금과 함께 서울주보 2000호 특집에 게재된다.
※문의 02-727-2032~4 서울대교구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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