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 바오로 2세 성인은 ‘사랑, 성,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펼친 가르침을 통해 이 같은 물음들에 해답을 제시한다. ‘몸 신학’으로 통칭되는 이 가르침에서는 ‘인간다움에 대한 참된’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총 3부에 걸쳐 ‘몸 그리고 은총–창조에 관한 고찰’, ‘마음의 정화–사랑과 욕망에 관한 고찰’, ‘하늘과 땅–부활에 관한 고찰’을 밝혔다.
[새책] 처음 읽는 몸의 신학
발행일2014-12-07 [제2922호,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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