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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당신의 마음이 있답니다.
지치고 힘든…
그래서 주말에 쉬고 싶지만,
눈 비비며 어머니의 손에 끌려
성당으로 향한
울상의 아버지
그래도 감사해요.
당신 발걸음은
천국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마태 21:29)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발걸음이
발행일2014-09-28 [제2912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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