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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이를 낳는 순간
자기의 어머니를 기억하듯
제자들도 언젠가
예수님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삶을 내어 놓을 때가 되면
기억할 거랍니다.
그날의 예수님 기도를…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몸이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루카 24,35)
[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같은 입장
발행일2014-05-04 [제2893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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