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KAP】독일 주교들은 가톨릭 본당들은 오직 한 사람의 사제에 의해서만 지도될 수 있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
본에서 발표된 성명을 통해 주교단은 『이 「목자의 직무」는 성체성사 거행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명은 『사제부족에도 불구하고 본당을 계속해서 평신도들에게 업무의 일부를 맡기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사제와 평신도 협조자의 협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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