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처음으로 종교잡지가 발간돼 화제를 끌고 있다.
「중국의 종교」라는 제호로 계간지로 발간되는 이잡지의 출판은 국가위원회내 종교문제 담당국 주관아래 발행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잡지에서는 종교에 관련된 정부의 조처와 규정들을 제시하고 중국내 모든 종교 단체들의 역사, 이론적 연구 및 예술적인 발전 등을 다루게 된다.
중국에는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있으나 교회는 국가의 감시하에 있고 외국과의 접촉도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북경=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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