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프=KAP】우크라이나 공화국에서는 현재 70여개의 종교단체들이 1천7백개의 새로운 교회건물을 짓고있다.
주간지「레지온」의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총대교구와 연대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교회는 8백60개 성당을 짓고 있다고.
또한 과거 금지되었던 로마 가톨릭과 통합된 희랍 가톨릭 교회도 새성당 건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1만7천개의 본당을 비롯한 종교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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