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KAP】바티칸 로쎄르바또레 로마노지는 『독일의 새 낙태법은 생명에 반하는 비난받아 마땅한 타협』이라고 규정했다. 윤리신학자 지노 콘체띠 신부는 7월 2일자 신문에서 여러곳에서 또한 세속적분야에서 조차 수태때부터의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느낌이 증가하고 독일에서도 낙태를 합법화하는데 반대하는 흐름이 기대되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진리는 낙태를 자유화하는 자들의 편에 있지 않다고 쓰면서 이 새 낙태법을 단죄하고 기준들도 근본적으로 받아 들일수 없다고 한 독일 주교단을 말을 상기시켰다. 따라서 가톨릭 신자는 실제에 있어서 생명을 파괴 하는데에 정반대로 행동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또 과학의 발전을 볼때도 낙태의 합법화는 옳지 못하다고 이신문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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