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바티칸=VIS】 1993년 5월 34일 총격으로 선종한 멕시코 오깜뽀 추기경의 사망원인이 오인사격이 아닌 음모에 의해 자행된 테러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국제 가톨릭월간지 「30일」은 최근호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아직 발효되지 않은 검찰청의 문서는 오깜뽀 추기경이 마약밀매단 두목 차포 구즈만으로 오인돼 과달라하라 비행장에서 반대파 마약밀매단의 총격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지금까지의 가정을 뒤엎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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