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에서 과달루페 성모 이콘과 닮은 상처가 생긴 나무 사진을 들고 있는 여성의 모습. 하루에도 수백 명의 신자들이 이 상처를 보기 위해 방문하고 있는데, 뉴워크대교구 대변인은 이 상처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일 뿐이지만 신앙의 깊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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