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출판사(사장 선지훈 신부)가 인터넷서점 분도북(bundobook.co.kr) 7~8월 휴가철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 기간 동안 7만 원 이상의 책을 구매한 이들은 류지영(에프렘) 수사가 직접 만든 이색 부채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분도북은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수묵화 편지지 세트를,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편지지 3장을 선물로 보내준다. 이해인 수녀가 처음으로 내놓은 동시낭송 음반을 무료로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바로 지금이다. 분도북은 7~8월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 최근 출시된 이해인 수녀가 읽어주는 ‘엄마와 분꽃‘ 시낭송 음반을 보내준다. 인터넷서점 회원이 아니라면 가입을 서두르자. 7~8월 가입자들을 비롯해 기존 회원들은 곧 열릴 이해인 수녀의 북콘서트 혹은 뮤직마운트 공연 티켓을 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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