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KAP】북아일랜드의 그리스도교 4개 교파 지도자들은 공동 호소문을 통해 북아일랜드의 휴전과 화해를 호소했다.
7월10일 아마에서 발표된 호소문을 통해 4개 종단 대표들은 폭력적 행위들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현 상황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갈등의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해주고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회 대표들은 이날 아일랜드 성공회 로베르트 이임스 대주교좌에 모여 여당 당수와 한 시간 여 동안 협상을 벌이기도 했다.
세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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