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그=KAP】 프라그의 밀로슬라브 빅 추기경은 체코의 종교개혁자 얀 후스의 인물과 업적에 대해 교황청의 「분명한 언급」을 기대하고 있다.
프라그의 일간지 「리도베 노비니」와의 회견에서 빅 추기경은 자신은 2개월 안으로 체코의 주교회의가 설치한 후스 위원회의 연구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교황을 방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후스는 단순히 체코의 문제만은 아니며 세계 교회의 언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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