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수녀회 창립자인 성녀 마들렌 소피이 바라(Madeleine Sophie Barat 1779~1865) 의 영성과 생애를 엮은 책.
프랑스「빠리」에서 태어난 성녀 소피이 바라는 영신지도자로서, 또 교육자로서 활약했는데 이 책은 성녀의 일생을「시대적 흐름안에서」파악하기 시작하여 방대한 자료를 통해「성녀의 영성생활과 은사의 발견」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분도출판사발행ㆍ4백62면ㆍ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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