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지오(1일)=이동익 (서울ㆍ청량리보좌)
▲「아씨시」의 프란치스꼬(4일)=김병도 (서울ㆍ대방동주임) 구요비(서울ㆍ프랑스 유학) 이해욱(서울ㆍ육군종) 서정혁(청주ㆍ옥천주임) 민신부(과달루페회ㆍ지부장) 범덕례(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회) 소병욱(대구ㆍ在로마) 권지호(부산ㆍ在이태리) 이응석(마산ㆍ진해여좌동주임) 이성길(안동ㆍ동부동주임)
▲디오니시오(9일)=유영도(서울ㆍ신림동주임) 김정식(서울ㆍ제기동주임) 백남익(대전ㆍ在서독) 박대종(베네딕또회ㆍ로마유학)
▲아브라함(9일)=전명수(청주ㆍ주덕주임) 허승학(마산ㆍ문산주임)
▲프란치스꼬(10일)=이문주(서울ㆍ강남성모병원 원목)
▲다니엘(10일)=노경삼(꼰벤뚜알 성 프란치스꼬회ㆍ인천 일신동주임)
▲에드워드(13일)=안예도(메리놀회ㆍ청주 갈릴리 어린이집원장)
▲갈리스도(14일)=장덕호(수원ㆍ철산주임) 신윤우(부산ㆍ동대신동주임) 정태영(전주ㆍ在벨기에)
▲제랄드(16일)=함제도(메리놀회ㆍ청주괴산주임) 권제랄드(메리놀회ㆍ인천ㆍ효성동주임)
▲아냐시오(17일)=정치윤(서울ㆍ在美) 김재문(안동ㆍ사무처장겸 관리국장) 양요섭(베네딕또회ㆍ선목신대 교수)
▲루까(18일)=임태경(서울ㆍ가좌동주임) 안충석(서울ㆍ금호동주임) 김운회(서울ㆍ방배동주임) 홍창만(인천ㆍ부평1동보좌) 신원식(수원ㆍ은퇴) 정덕진(수원ㆍ소화국교교장) 양병묵(수원ㆍ평택주임) 김건태(수원ㆍ신장보좌) 윤선규(살레시오회ㆍ지부장) 김현태(프란치스꼬회) 윤석빈(대전ㆍ문창동주임) 정학모(대구ㆍ휴양) 손상오(대구ㆍ칠곡주임) 김남수(부산ㆍ울산월평주임) 이정남(광주ㆍ삼학도주임)
▲십자가의 바오로(19일)=김준호(전주ㆍ장계주임)
▲힐라리오(21일)=강의선(인천ㆍ간석동주임)
▲알렉산델(22일)=강신부(프란치스꼬회ㆍ부상 봉래동주임)
▲리날도(22일)=기수연(살레시오회)
▲끌레멘스(23일)=김충무(부산ㆍ은퇴)
▲멜키을(25일)=하일성(프란치스꼬회ㆍ관구장)
▲크리산도(25일)=이종흥(대구ㆍ2백주사목회의위원장) 김영우(대구ㆍ내당동보좌)
▲에바리스또(26일)=김종혁(베네딕또회ㆍ수도원 양성)
▲타데오(28일)=김창석(서울ㆍ세검정주임) 박용일(서울ㆍ미아3동주임) 이기락(서울ㆍ공군군종) 조응환(원주ㆍ휴양) 배은하(원주ㆍ태장동주임) 박병달(살레시오회ㆍ광주 사레지오고 교장) 이상준(서울추기경 비서) 김영환(대전ㆍ부교구장) 고영환((대전ㆍ논산 대교동주임) 박재만(대전ㆍ在로마) 서용태(대전ㆍ당진 신평주임) 황용식(대구ㆍ군종) 조환길(대구ㆍ군종) 이옥군(부산ㆍ김해주임) 김평겸(부산ㆍ중앙보좌) 유재준(안동ㆍ재학중) 황찬건(마산ㆍ고성주임) 노완석(광주ㆍ여수 서교동주임)
▲시몬(28일)=이우철(서울ㆍ은퇴ㆍ성심원원장) 오창선(서울ㆍ在서독) 이재룡(서울ㆍ이문동보좌) 김홍렬(청주ㆍ서운주임) 박용식(원주ㆍ풍수원 주임) 신현만(원주ㆍ사목국장) 김한기(원주ㆍ가톨릭센타 관장겸 비서) 임충승(수원ㆍ화서동주임) 송병수(수원ㆍ발안주임) 강용운(인천 주안1동 주임) 장희영(인천ㆍ강화주임) 백성수(대전ㆍ유구주임) 유윤식(대전ㆍ태안주임) 지경준(대전ㆍ해군군종) 정은규(대구ㆍCCK 사무총장) 남해근(대구ㆍ在美) 이재수(대구ㆍ대봉동보좌) 현기호(마산ㆍ在美) 박중신(전주ㆍ교육국장) 한봉성(전주ㆍ在美) 정동렬(광주ㆍ육군군종)
▲핵톨(30일)=원핵톨(과달루페회)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