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동본당은 본당주임 홍야고보 신부(꼴품바노회소속)와 동회 탁프란치스꼬 신부의 사제서품 25주년은 경축맞이 기념행사를 12월 14일 오후 2시부터 마련한다.
벽안의 신부로. 낯설은 한국에서 25년간을 오직 그리스도 복음을 심기에 전심전력했던 홍야고보 신부와 탁프란치스꼬 신부를 위해 베풀어질 이날 행사에는 김수환 추기경 집전으로 축하미사가 봉헌될 예정이며 이밖에 축하식피로연ㆍ특별프로그램등 4부에 걸쳐 성대하게 가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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