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VIS】교황청 대희년 준비위원회는 2월 5일 위원회 소식지「제3의 천년기」제3권과 바티칸 텔레비전센터에서 제작한 비디오 테이프를 발간했다.
준비위원회 위원장 로저 에체가라이 추기경은『이제 대희년 달력은 몇 장 남지 않았다』며『대희년은 우리 세대가 누리는 특권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잡지와 테이프는 이태리어로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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