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성 슐피스 신학대학교 신학생과 신부, 평신도 8명은 7월 19일 본사를 방문해 본사 이용길 사장신부와 환담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박승재 신부 안내로 본사를 방문한 일본 신학생 일행은 이용길 사장신부로부터 가톨릭신문 역사와 한국 가톨릭언론 현황 설명을 듣고 담소를 나눴다.
한일교류 활성화를 위해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가 초청, 18일 방한한 이들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방문을 비롯해 주교좌 계산성당, 관덕정순교관, 한티순교성지, 예수성심시녀회 등 한국교회의 일면을 살펴보고 경주, 부산을 방문하는 등 4박 5일간의 일정을 보내고 22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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