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우 박사(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는 5월 12~17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의사·침구사들이 모여 세계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9회 세계의학 침술법 심포지엄」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독일수지침연구회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에서 주발표자로 초청받아 「수지침의 두뇌혈류량 조절을 통한 동통(疼痛)관리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오는 18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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