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신앙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가도록 돕는 떼제기도와 교리에 대해 알아보는 장이 마련됐다. ‘지피지기 교사 고수’에서는 권위적인 교감선생님에 대해 알아봤다.(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수도영성’에서는 거룩한 말씀의 회를 소개한데 이어, ‘기도, 한걸음 더’에서는 기도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짚어준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돌아보고 헤아리고’에서는 노길명 교수(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가 쓴 ‘권위의 원천, ‘저 낮은 곳’을 향하는 자세’를 실었다. ‘한국 교회의 인물상’에서는 일제시기 민족운동에 앞장선 독립운동가 최익형의 삶과 활동을 다루고 있다.(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레지오마리애
이번호 ‘지금 여기’에서는 레지오마리애가 지닌 영적인 힘에 대해 풀어냈다. ‘공의회의 바다’에서는 혼인과 가정·문화발전을, ‘아는 만큼 보이는 성당’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 꽃의 성모 대성당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아침뜨락’에서는 전헌호 신부가 제시하는 2011년 새해를 맞아 다듬어 나가야할 것들에 대한 글을 실었다. 특히 이번 호 영성에세이에서는 코린토에서 벌어진 갈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지난해 12월 20일 제10대 대구대교구장에 착좌한 조환길(타대오?56) 대주교 특집으로 꾸며, 착좌식 이모저모 등을 담았다. 또한 가톨릭 신자들이 보면 좋을 영화를 소개해주는 ‘니콜라오 수사의 영화이야기’와 함께 ‘대구대교구 성지 소개’, ‘청년사목의 현장에서’ 등을 다루고 있다. (월간 빛/1800원)
▨ 사목정보
이달의 특집은 ‘서비스 시대 - 본당 지역사회 서비스 가이드’이다. 본당 서비스와 관련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과 모범 사례 등을 적극 제시한다. ‘이런 사목 어때요?’에서는 본당 가정방문 간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미래사목연구소/1만원)
▨ 생활성서
‘기도자리’를 주제로 특집을 실었다. ‘우리 집 엄마 방’, ‘기도와 묵상을 위한 나만의 공간 꾸미기’ 등의 다양한 글이 이어진다. 또한 ‘아 교우이시군요!’에서는 발레리노 이원국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
2월 새로봄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보는 똑똑한 세상’이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하느님 찾기’, ‘바오로 사도가 트위터를 한다면’ 등의 기고를 통해 신앙인에게 스마트폰이 여는 똑똑한 세상이란 어떤 의미인지 밝혀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2월 첫주일에 맞이하는 ‘주님 봉헌 축일’과 수녀회를 창설한 성인들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가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번호 ‘환경 이야기 우리 이야기’에서는 어떤 물이 온천물인지 설명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믿기만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나요? ‘세상 속 신앙 읽기’에서는 이에 대한 확신을 제시한다. ‘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에서는 민남현 수녀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를 주제로 해설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너는 나의 사랑’이라는 주님 말씀에 따라 모든 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글들을 실었다. 특히, 올해에는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자는 의미에서, 웃음치료사 이미숙 수녀를 다루고 있다. ((사)미션 3000/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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