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조(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총무) 신부가 해외 한인공동체 사목활동 지원차 지난 11월 19~27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쉬켄트를 방문한데 이어, 11월 30일~12월 15일 이란의 테헤란을 다녀왔다. 이어 정신부는 12월 22~3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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