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세상 속 성탄 꾸미기’를 특집으로, 더불어 사는 삶과 예수님 탄생 이야기 등을 알아봤다. ‘초록 현장 스케치’에서는 제4회 가톨릭 청소년 축제 현장을 담았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아시아 교회와 평신도’를 주제로 아시아 가톨릭 평신도대회의 의의와 평가, 대회를 통해 얻은 결실을 알아보고, 아시아 교회 안에서의 한국교회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특별기획 ‘한국 천주교회와 한국 전쟁’에서는 그 최종회로 파리 외방전교회 보드뱅 신부가 전쟁 발발 한 달 뒤 포교성성 선교소식지의 편집자 신부에게 보낸 서한과 함께 대구 대목구 최덕홍 주교가 공산당 점령 지역의 사제와 신자들에게 보낸 전시 특별 권한 공문을 소개하였다. (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포콜라레 운동의 첫 복자 18세 이탈리아 소녀 끼아라 바다노의 시복식을 소개한 지난호에 이어 이번 특집은 ‘끼아라 바다노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그의 삶과 영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었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2년여 동안 문제를 풀면서 성경 말씀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준 ‘문제로 푸는 성경 맛들이기’가 막을 내렸다. ‘강의실 밖 신학여행’에서는 ‘교회와 경영 마인드’를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가톨릭교회에 필요한 자세를 알아봤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12월 1일(대림 제1주간 수요일)부터 31일(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글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11월 4일 임명된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10대 교구장 조환길 타대오 대주교’ 특집으로 꾸몄다. 이번 호에서는 조환길 대주교와의 기자회견, 발자취, 이력, 화보 등을 다채롭게 다뤘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하느님 느끼기’를 특집 주제로 하느님 체험을 위한 제언을 들어본다. ‘사람, 사람들’에서는 연극으로 만나는 ‘죽이는 수녀들 이야기’를 취재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열두 번째 순서를 맞은 특별기획 ‘The Mission-공소’는 작가 조승예(아네스)씨가 공소를 방문한 후 ‘기도 메아리’라는 주제로 쓴 글을 담았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아직 늦지 않았다’를 주제로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그동안 계획했던 일을 하지 못했다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새로운 시작을 할 때라고 말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성탄절 특집으로 이성구 신부 외 4명의 ‘나만의 특별한 성탄절’을 알아보고, 이달의 동시에서는 정호승 시인의 ‘눈사람 예수님’을 실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교회와 사회’에서는 ‘왜 서울역 대합실에 정수기가 없을까?’에 관해 생각해 보고, ‘세상 속 신앙 읽기’에서는 성탄이 왜 기쁜 일인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나누면 배가 되는 사랑’이란 특집 주제로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을 찾는 이들을 찾아갔다. ‘이 시대의 목자’에서는 열정적으로 사목하고 있는 방윤석 신부를 만났다. ((사)미션 300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