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시노드 폐막식 참석차 방한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대교구 바브로브스키 몬시뇰 등 대표단 7명은 10월 8일 오전 10시30분 본사를 방문하고 최홍길 사장신부와 환담을 나눴다.
대구대교구와 자매결연 교구인 잘츠부르크 대교구 대표단은 10일 시노드 폐막식에 참석하고 한·오친선협회(DKWE) 환영만찬 참석을 비롯해 대구대교구 본당 및 사회복지시설, 순교성지, 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10박 11일의 방한일정을 보냈다.
프랠라트 바브로브스키 몬시뇰을 비롯한 이번 대표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세계선교를 위한 교구위원회 위원 메크틸드 크라네비터 박사, 세계선교를 위한 교구위원회 재정 담당 토니 에하머, 국영방송국 엘리자베트 마이르, 잘츠부르크 신문 베른하르드 쉬트로블, 교구신문 게오르그 타이텔, 선교위원회 하이드룬 라이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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