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영(프란치스코·60)씨가 9월 1일자로 한국일보 주필로 임명돼싿.
1962년 한국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정씨는 사회부와 문화부를 거쳐 편집위원, 논설위원, 이사, 상무이사,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정달영씨는 92년에는 가톨릭 언론대상(언론부문)을 비롯 98년에는 제14회 서울 언론인클럽 신문칼럼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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