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태 신부(한국 그리스도사상연구소장)는 지난 3월 30일 미국 전기 연구소가 선정하는 「20세기에 공헌한 500인의 앞서가는 지성인」으로 선정돼 증서를 받았다.
또 지난 1월 2일에는 영국에 있는 국제전기센터에서 선정하는 「종교분야에서 크게 공헌한 20세기의 뛰어난 인물」로 선정됐으며 국제 전기센터에서 발행하는 「국제 전기 사전」에도 신학과 교육에 공헌한 인물로 실렸다.
한편 심상태 신부는 지난해 본사가 시상한 제2회 가톨릭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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