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은 성탄을 앞둔 12월 21일 오후 3시 가톨릭 대학교(총장=강우일 주교) 성신교정 내 성신관에 마련된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 「라파엘 클리닉(원장=김전, 지도=김상균, 고찬근 신부)」을 방문, 관계자와 환자들을 격려했다.
김추기경은 이날「라파엘클리닉」 관계자들의 안내로 진료소 곳곳을 둘러 보고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정말 필요한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치하하고 깊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김추기경은 또 봉사자들에게 묵주 50개를 전달, 격려했다.
「라파엘의 집」은 97년 4월 13일 외국인 노동자 진료소를 개원한 이후 10월 12일 치유의 천사인 라파엘의 이름을 따 명칭을 변경, 18회에 걸쳐 1천6백여 명의 환자들을 진료해왔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