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7·8월호 통합본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침묵 가운데 펼쳐지는 수다’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서울대교구 이문동본당 초등부 주일학교 박미순(마리아 막달레나) 교사를 만났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제주교구장)의 ‘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란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목자와 만나다’는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특집 기획 ‘한국 천주교회와 한국전쟁’을 실었다. ‘한국교회의 인물상’은 고 최석우 몬시뇰의 삶과 업적을 소개했다. (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 평신도대회’를 앞두고 교황청 문헌 「평신도 그리스도인」을 소개했다. ‘꽃피는 가정’은 ‘유령 아빠’라는 제목으로 새가정운동 김수미·장경선 부부의 체험담을 실었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강의실 밖 신학 여행’은 교회와 교도권에 대해 알아본다.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의정부교구 애덕의 모후 레지아 서기 장선희(수산나)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7월 1일(연중 제13주간 목요일)부터 31일(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까지의 복음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나눠 실었다. ‘성인들의 목소리’는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성 안토니오 마리아 즈가리야에 대해 알아본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대구대교구장 직무대행 조환길 주교의 ‘사제의 해’ 폐막미사 담화문을 담고, 대구대교구 새 사제 16인의 서품 소감문도 실었다. 성심요양원 40주년 기념 행사도 소개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행복한 조연’이란 특집 주제로 우리의 삶 안에서 만나는 다양한 배역의 아름다운 조연들을 소개했다. ‘내 성인 이야기’는 한국 천주교평신도사도직협의회 최홍준(파비아노) 회장의 사연을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특별기획 ‘The Mission-공소’는 그 일곱 번째 순서로 제주도 곶자왈을 찾아갔다. 성모기사회 여름성소 모임과 지구 및 가족 소식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실었다.(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다시 강이다’를 주제로 4대강 개발 사업의 문제점과 그리스도인의 자세에 대해 고찰했다. ‘성서 한마당’은 이번 호부터 ‘마르코 복음서 다시 읽기’를 연재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함께해요! 어린이 전례 달력’은 2010년 ‘다’해의 전례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교황님’은 요한 바오로 2세를 소개했고, 7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토이 스토리 3’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낙동강 천삼백 리 생명길’이란 제목으로 낙동강 지킴이 김상화(요셉·58)씨의 사연과 그곳의 이모저모를 표지 이야기에서 소개했다. ‘세상 속 신앙 읽기’는 한 가족 내 다른 종교와 신앙에 대해 고찰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그들만의 특별한 여름’이란 주제로 특별한 여름 캠프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신앙의 프런티어’는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한휘운(아녜스)씨를 만났다. (사)미션 3000/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