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신문 이충우(안드레아ㆍ61) 편집국장이 2월말로 정년되임했다.
25년 동안 한국 일보 편집국 기자, 문화부장, 부국장 등으로 재임해 온 이국장은 지난 90년부터 평화방송 보도국장, 평화신문 편집국장으로 활동해 왔다.
이국장은 한국일보 문화부 차장 당시「한국의 성지(聖地)」르포를 담당하면서 가톨릭에 입교, 한국순교자들의 행적 연구에 남다른 노력을 기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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