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어느새 성큼 다가온 주일학교 여름방학을 앞두고 ‘캠프의 틈새 꼼꼼 메우기’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천국의 별을 만났습니다’는 대구대교구 욱수동본당 박자원(안드레아) 교사를 만났다.(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 돋보기’는 사제의 해를 마감하며 사제들에게 보내는 다양한 제언과 말씀을 실었다. ‘목자와 만나다’는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를 만났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교회와 역사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특집 기획 ‘한국천주교회와 한국 전쟁’을 실었다. ‘한국교회 사적지 순례’는 원주교구 대안리공소와 1900~1901년 당시 교세 통계표를 소개했다. (재단법인 한국교회사연구소/3000원)
▨ 그물
전국 각 지역에서 열린 ‘하루 마리아폴리’ 행사를 화보와 함께 담았다. ‘사제의 해’를 보내며 권지호 신부의 ‘사제의 해와 마리아적인 사제’를 실었고, 이번 호부터 새 기획 ‘함께 성인이 되는 것’이 연재된다. (마리아사업회/3000원)
▨ 레지오마리애
‘강의실 밖 신학 여행’은 교회 분열에 대해 알아보고, ‘현장 속으로’는 부산교구 반여본당 ‘은총의 어머니 쁘레시디움’과 대구대교구 성당본당 ‘창조주의 어머니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말씀지기
6월 1일(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부터 30일(연중 제13주간 수요일)까지의 복음말씀과 독서, 묵상 글을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나눠 실었다. (가톨릭출판사/각 권 900원)
▨ 빛
대구대교구 100주년 기념대성당을 위한 100주년 통장을 소개했다. ‘특별기고’에는 교구 환경위원회위원장 전헌호 신부의 ‘4대강 사업 어떻게 볼 것인가?’를 실었다. (월간 빛/1800원)
▨ 생활성서
6월 예수성심성월을 맞아 특집으로 예수성심성월의 신학적 의미를 소개하고 관련 체험담 등을 실었다. ‘내 성인 이야기’는 조각가 최종태(요셉?78)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연을 소개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지난 호에 이어 통권 400호 특집 「성모기사」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특별기획 ‘The Mission-공소’는 그 여섯 번째 순서로 경북 봉화군 춘양공소 공동체를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비매품)
▨ 성서와 함께
새로봄은 ‘사랑은 듣는 것부터’란 주제로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사는 이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말씀과 함께 걷는다’는 서효경 수녀가 구약성경의 ‘레위기’ 말씀을 풀이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함께해요! 어린이 전례 달력’은 성경말씀에 대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교황님’은 바오로 6세를 소개했고, 6월의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맨발의 꿈’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통영 동피랑 벽화길’이란 제목으로 경남 통영시 동호동 동피랑마을 사람들과 이모저모를 표지이야기에서 소개했다. ‘세상 속 신앙 읽기’는 ‘상처 받는 교회, 상처 주는 교회’에 대해 고찰했다. (바오로딸/2800원)
▨ 참 소중한 당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란 특집 주제로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이들의 사연을 담았다. ‘이 시대의 목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뜻을 이어 사회사목에 헌신하는 김용태 신부(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 대리)를 만났다. ((사)미션 3000/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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