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가정성화 사도직(회장=이영태, 지도=정홍규 신부) 창립미사가 2월 24일 오후 2시 꾸르실료 교육관 4층 성당에서 본당사목분야 담당 주교대리 김경식 신부 주례, 사목국장 조환길 신부, 정홍규 신부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서울대교구, 수원교구에 이어 창립된 대구 가정성화 사도직 창립미사에서 김경식 신부는 강론을 통해 『가정은 주님께서 특별히 우리에게 내려주신 은총의 선물』이라며 『앞으로 모든 가정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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