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아시아협의회 대표 김계춘 신부는 1월 19~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크리스탈 스프링에서 ME 세계협의회(대표=디토 마리나티 부부·요나스 코오나 신부)이 정기총회에 다녀왔다.
이번 대회는 「다함께 세계 성화를」주제로 열렸으며 주말 심화교육 대요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또한 2천년 대희년을 앞두고 ME 활동의 쇄신과 심화에 대한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아시아협의회는 세계협의회에 아시아혀의회가 완성한 「주말대요」를 제출하고 인준을 요청했다. 다음 세계총회는 오는 9월 마닐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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